일기
인생의 활력소
銀漢(은한)
2020. 8. 28. 13:34

역시 힘내는 데는 아이돌만한 게 없다!!!
이것은 밤 열한시 반에 일하다가 쟈니스 노래 듣고 미쳐서 쓰는 글이 맞음.
간바루사! 마케나이노사
아시타노타메니쿄오가아루☆
매일매일 눈뜨면서 주말 며칠 남았나 세고 오늘은 야근 안할거라고 다짐에 다짐을 하지만 결국은...ㅠㅠㅠㅠㅠ
그래도 내일 금요일이다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