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티 썸네일형 리스트형 구티 작별인사를 하다: "제 심장은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을 겁니다" 구티 작별인사를 하다: "제 심장은 언제까지나 이곳에 있을 겁니다" "24년 동안 몸담았던 클럽을 떠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는 클럽과 제게 최선의 결정을 내렸어요. 마드리드에서 은퇴하지 못한 것은 늘 슬픈 일로 남겠죠." AS.com | 25/07/2010 호세 마리아 구티에레스, '구티'는 오늘 [레알 마드리드의 단장] 호르헤 발다노가 마련해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기자회견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로부터의 작별 인사를 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14'번 구티는 1군에서 15시즌 동안 활약했던,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길었던 그의 커리어에 그렇게 작별인사를 전했다. "[다른 팀에서] 선수 생활은 계속할 테지만 제 심장은 언제까지나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남아있을 겁니다." 그는 확실하게 말했다. 구티는 클럽.. 더보기 구티: "베식타스가 좋지만 마지막 결정은 마드리드가 하게 될 거에요." 구티: "베식타스가 좋지만 마지막 결정은 마드리드가 하게 될 거에요." "제가 베식타스의 오퍼에 들떠 있는 건 사실이에요." "제가 하고 싶은 건 호르헤(발다노, 레알 마드리드 단장)와 구단주(플로렌티노 페레스)와의 대화고 거기서부터 시작해 향후 행보를 결정하게 될 거에요." EFE / Los Ángeles de San Rafael (Segovia) 16/07/10 - 20:51. 호세 마리아 구티에레스, '구티',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계약이 1년 남아 있어 현재 그의 소속팀이 "결국 마지막 결정을 하겠지만" 터키의 베식타스의 "아주 매력적인" 제안에 "매우 들떠 있다"고 인정했다. 바람 터키의 베식타스로부터 흥미로운 제안을 받은 것과 그곳이 제가 가고 싶은 곳이라는 건 사실이에요. 무엇보다 그곳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