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derer vence a Murray en tres sets y levanta su cuarto título en Australia

Australia
페더러가 3세트로 머레이를 이기고 호주에서 네 번째 타이틀을 들어올리다.

domingo 31 de enero, 06:05 AM

사진 AFP: 스위스의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결승전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를 패배시키면서 소리 지르고 있다.

멜버른, 호주 (AFP) - 스위스의 테니스 선수 로저 페더러가 이번 일요일 멜버른에서 영국의 앤디 머레이를 상대로 결승전에서 단 세 셋트만에 이기면서(6-3, 6-4 y 7-6 (13/11)) 호주 오픈 4번째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일 위인 이 스위스인은 치밀함(견고함)으로 세번째이자 마지막인 세트에서 저항한, 토너먼트 5번 시드인 라이벌을 압도했다.

늘 그랬던 것처럼, 페더러는 상대가 더 전투적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 최고의 테니스를 구사했다. 이 스위스인은 8강에서 러시아의 니콜라이 다비덴코를 상대로 그의 첫 번째 세트를 잃은 후, 챔피언십의 나머지 경기에서는 단 한 세트도 내 주지 않았다.

스코틀랜드인으로서는, 그의 동포인 프레드 페리가 1936년 우승한 이후 메이저대회에서 처음으로 타이틀을 들어올리는 최초의 영국인이 될 수 있다는 큰 부담의 피해자가 되었다.

이런 맥락에서, 머레이는 처음의 두 세트에서 고지를 점령하지 못했고, 그의 그랜드 슬램 두 번째 결승전의 이 두 세트에서 그는 항상 수비자로 있으면서 쉽게 졌다. 그의 모습은 이 스위스인이 2008년 US 오픈 결승전에서 그를 이겼을 때를 상기시켰다.

이 승리로, 페더러는 그랜드 슬램 토너먼트의 16번째 타이틀을 획득했으며, 전임자인 미국의 피더 샘프라스 보다 메이저대회의 트로피의 기록을 두 개 더 늘리게된다.

스위스인은 지금의 있는 그의 위치에서 아직 그의 캐리어에서 달성하지 못한 것을 성공으로 가득 채우는, 다시 말해, 그랜드 슬램 네 개의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는 것과 롤랑가로에서 지난 해 승리한 타이틀을 방어하려 할 것이다. 멜버른에서 스위스인은 세르비아인 노박 조코비치와 스페인의 라파엘 나달이 우승하면서 그로 인해 2008년과 2009년에 따지 못했던 타이틀을 회복했다.

[*테니스에서 그랜드 슬램은 호주 오픈-호주, 멜버른, 프랑스 오픈-프랑스, 롤랑가로-, 윔블던-영국, 윔블던-, US-미국, 뉴욕- 오픈에서 한 번 이상씩 우승하는 것으로 페더러는 이미 각각 4회, 1회, 6회, 5회 우승한 상태. 커리어 그랜드 슬램은 달성했지만 연중 그랜드 슬램은 달성한 적이 없다.]


http://mx.news.yahoo.com/s/afp/100131/deportes/tenis_australia_3

manga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가로 끝까지 고민하다 세트로 번역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서 사전을 봐도 모르겠음이야...lllorz

manga:
Dep. En diversos deportes, cada una de las partes de un partido o encuentro.
Dep. Partes en que puede dividirse una competición
Dep. Prueba clasificatoria o parte de una competició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