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드 비야와 아나 토로하가 Voces X1Fin 자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말리의 예술학교 설립을 위해 함께 노래하다

15/09/2010

인생에서 축구가 전부인 것은 아니다. 그것에 왜 다비드 비야가 마침내 그의 목소리를 빌려주기로 결심하고, 오는 11월 23일에 발매될 음반 VOCESX1FIN: JUNTOS POR MALI-말리를 위해 함께해요- 를 위해 아나 토로하와 함께 싱글 INSURRECCIÓN (de El Último de la Fila) -전열(戰列) 최후의 폭동-을 부르는 이유이다.

바르셀로나 FC의 공격수는 이 계획을 통해 아프리카의 한 국가에 예술학교를 설립하고 현재 입학을 할 능력이 없는 소년, 소녀들을 도울 예정이다.'

'El Último de la Fila의 노래는 아나 만큼이나 저도 정말 좋아했던 곡이예요. 우리가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음반을 사도록 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 이건 아주 매력적이고, 우리와 같은 기회를 얻지 못하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니까요.' 공동의 목적을 위해 가수로 '데뷔할' 곡을 아나 토레하와 함께 녹음한 Guaje는 말했다.

또한, 그는 축구 선수들은 '사회와 관련하여, 점점 더 이런 종류의 프로젝트에 참여해야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그것을 줄 수 있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가리켰다.

비야는 시도니에, 안토니오 오로스코, 다니 마르틴, Hombres G, Melendi o Pignoise처럼 스페인 음악과 관련해 하나로 모인 프로젝트의 한 부분을 담당하고, 다비드 그 자신처럼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사람들인 요리사 세르히 아롤라, 배우 모니카 크루스, 진행자 앤드류 부에나푸엔테와 메르토 로메로, 저널리스트 마넬 푸엔테스와 함께 그것을 행한다.

그들 모두는 la Farga de l’Hospitalet에서 열리게 될 12월 2일 콘서트로 다시 모일 것이며, 콘서트의 티켓은 20 유로로 www.ticketmaster.es과 www.serviticket.com. 에서 구입할 수 있다.

더 많은 정보는 www.x1f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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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davidvilla7.d161.dinaserver.com/noticias/noticia_401/

http://www.tiramillas.net/2010/09/17/deporte/128471613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