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야, 잉글랜드의 언론과 페르난도 토레스의 미래에 대해 말했다는 것은 거짓이라고 반박하다
그의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비야는 잉글랜드의 신문이 게재하고, 스페인 몇몇 언론이 그것을 동조하게 만든 정보를 믿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EFE | 01/08/2010
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다비드 비야는 영국의 일요일자 "Daily Star"가 '아스투리아의 선수는 페르난도 토레스가 리버풀을 떠나지 않고 첼시와 계약하지 않은 것에 놀라워했다고 밝혔다' 라고 한 말은 거짓이라고 반박했다.
지난 남아공 월드컵에서 가장 골을 많이 넣은 그는 "페르난도 토레스의 미래에 대해 말한 적도, 잉글랜드 언론과 말한 적도, 어떤 기자와 말한 적도 전혀 없다" 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그의 가족과 휴가를 보내고 있는 비야는 잉글랜드의 신문이 게재하고, 스페인 몇몇 언론이 그것을 동조하게 만든 정보를 믿을 수가 없다고 단언했다.
이 영국의 일요일자 신문은 비야가 그들과의 인터뷰에 동의했으며, 이 아스투리아의 공격수는 다른 질문들 중에서도 "그(토레스)와 월드컵에서 이야기를 나눈 후, 나는 그가 첼시와 계약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되지 않은] 이유는 분명히 첼시가 리버풀이 요구하는 바를 지불하기를 원치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난 그가 [리버풀을] 떠났을 거라고 확신한다" 라고 지적했다고 게재했다.
비야는 절대로 그런 이야기는 한 적이 없으며, "토레스는 내 동료이고 좋은 친구이다. 나는 그가 잘되길 바란다. 그러나 그와 그의 미래에 대해서 자주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는다. 그러므로 책임지고 그런 말은 절대로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확실히 말했다.
http://www.as.com/futbol/articulo/villa-desmiente-haber-hablado-prensa/dasftb/20100801dasdasftb_12/Tes
이놈의 찌라시!!!-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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