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대일 분석, 스페인이 승리한다
Ángel González |
Actualizado miércoles 07/07/2010 13:10 horas
Actualizado miércoles 07/07/2010 13:10 horas
카시야스 1 노이어
아들러의 부상 전 백업 골키퍼였던 노이어가 독일의 톱니바퀴 중 가장 약한 점으로 인식되는 동안, 카시야시는 페널티를 막은 후 파라과이에서 시복(*성인(聖人) 반열에 오르게 되는 최종적인 시성을 준비하는 하나의 예비행위) 추진을 해오고 있다.
라모스 X 람
오른쪽 측면 베이스 라인에서부터 가운데까지 지치지 않고 계속 휘젓는 둘이다. 공격하려는 성향으로 인해 가장 격렬한 측면으로 보인다.
피케 1 메르테자커
스페인인이 피치에서 더 빠르고 공에 대한 지배력이 뛰어나다. 뒤에서 플레이 되는 공을 더 잘 패스해 공격 배급에 더 많은 도움을 준다.
푸욜 1 프리드리히
전체적으로 볼 때 스페인의 사자 쪽이 더 다재다능하고, 빠르고, 대담하고, 경험이 풍부하며, 늘 최대한 집중한다.
카프데빌라 X 보아텡
비슷한 수준이다. 두 측면은 적은 야심과 공격으로 수비적으로 믿을만하다. 보아텡이 더 폭발적이다.
이니에스타 1 외질
더 창조적이고 방향을 바꾸고 울퉁불퉁한 곳에서 드리블하고 다른 사람의 다리 사이로 공을 통과시키는 능력이 더 뛰어나다. 외질은 결정 지어줘야 하는 곳에서 대범하지 못하지만 스피드가 더 좋다.
알론소 2 슈바인슈타이거
독일산 모터가 그의 새로운 포지션에서 나무랄데 없는 움직임을 보인다. 뢰브 감독의 수비-공격 모든 플레이를 조율한다. 보장된 능력.
부스케츠 1 크루스
나무랄데가 없는 바르셀로나 선수. 그의 수준에도 불구하고, 11명의 선수 중 가장 견고하고 힘이 넘치는 뮐러의 결장으로 출전하게 됨에 따라 경험 부족의 대가를 치를 수 있다.
사비 1 케디라
스페인 메트로놈이 시야와 패스 성공, 더 짧은 터치로 우세. 케디라는 독창성과 창의성 보다 괭이질.
토레스 2 포돌스키
토레스는 탈바꿈한 것 같이 보인다. 좋은 상태가 아니다. 독일의 그레이하운드는 유럽컵의 영웅 보다 골, 피니시 같은 순간에 더 믿음직스럽다.
비야 1 클로제
득점왕를 위한 치열한 공방. 비야가 더 매섭고, 유능하며, 큰 전투에서 더 도움이 되는 자원이다.
http://www.elmundo.es/mundial/2010/2010/07/07/espana/1278500100.html
(앞-1, 뒤-2)
의역을 가장한 창작이 상당히 많이 들어갔음;;;
(está más para la zapa... 이게 대체 뭐냐구ㅠㅠㅠㅠㅠ)
그런데 토레스가 정말 선발인가. 설마-! (...)
Vamos España!!!-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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